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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최고의 어부라 해도 그곳에 없는 물고기를 잡지는 못한다. -안토니 아케라노 그 어떤 사람에게 있어서도 과거는 역사에 맡기는 편이 훨씬 좋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 W.L.S. 처칠 사물에 대한 관점을 바꾼다면, 모든 일이 즐거워질 것이다. 일에 흥미를 가지면, 회사에 이익이 되고 윗사람이 기뻐할 것이다. 그건 그렇다 치고 실익이란 점에서 생각해도 일에 흥미를 가지면 인생의 즐거움이 두 배로 된다. 일어나 있는 시간의 반은 일을 하고 있으므로 일이 즐겁지 않으면, 그 인생은 불행하게 된다. 일이 재미있게 되면 고뇌를 잊게 되고, 어느 날인가는 승진이나 승급도 실현될 수 있다. 적어도, 피로는 최저한도로 억제할 수 있으며, 여가는 훨씬 더 즐겁게 지낼 수 있게 된다. -데일 카네기 군자는 표범의 무뉘가 아름답고 훌륭한 것처럼 날마다 선으로 변해 간다. 소인은 마음 에도 없이 얼굴만 윗사람의 뜻에 따르는 태도를 취한다. -역경 후세 사람들을 위해 길가에 소나무 한 그루를 심는다. -전등록견백지매( 堅白之昧 ). 도리에 어긋나는 아무 소용도 없는 이론을 늘어놓는 것. -장자 오늘의 영단어 - hideout : 은밀한 장소, 은거지꼬리를 뻘 속에 질질 끌고 있기로 하자. 가령 그 환경이 어떻든 자기의 마음에 맞는 생활을 하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기에. 초왕(楚王)은 국정을 장자(莊子)에게 맡기기 위해 그를 맞이할 사자를 보냈다. 그 때 장자는 다음과 같은 비유를 들어 거절했다. 초(楚) 나라에 큰 거북이 있다. 거북은 옛날에는 점(占)을 치는데 쓰는 중요한 것이었다. 그 거북이 죽은지 벌써 삼천 년이 지났지만 왕은 이것을 소중하게 여겨서 상자 속에 넣어 두었다. 그러나 가령 그 거북에게 너는 죽은 후에 이렇게 정중하게 대접받는 것이 좋은가 아니면 살아서 뻘 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는 것이 좋겠는가 하고 묻는다면, 아마 거북은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끌고 있어도 살아 있고 싶다고 답할 것이다. 이처럼 나도 당신의 우대를 받아 벼슬살이를 하는 것보다는 역시 자유스럽게 뻘흙 속에 꼬리를 질질 끄는 쪽을 택하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장자 오늘의 영단어 - self-criticism : 자기비평사람들은 자신의 두뇌나 마음을 키우기 위한 것보다도 몇 천배나 더 많이, 부를 얻기 위해 마음을 쓰고 있다. 그렇지만 우리들의 행복을 위해 도움이 되는 것은 의심할 바 없이 인간이 밖에 가지고 있는 것보다도 안에 가지고 있는 것이다. -쇼펜하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