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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종이 다발과 연필이 있는 방에 집어넣고 백 대의 컴퓨터를 가진 백 명의 사람들과 맞서게 해 보라. 나는 그 쓰레기 같은 자식들 모두를 내 창의력으로 눌러 버릴 자신이 있다. -레이 브래드 베리(작가) 문불가점( 文不可點 ). 문장이 이루어진 후에 한 점도 가필할 필요가 없다. -잡편 “나는 색정증 환자가 색을 밝히듯이 퍼지 캔디(설탕·초콜릿·우유·버터로 만든 캔디)를 먹었죠. 캔디를 먹어대다가 죽기 직전이었어요.” -조지(당뇨병 환자) 험담자는 시리아에 서 있지만 로마에서 죽인다. -탈무드 나는 오직 한 가지 외에는 아는 것이 없다. 진실로 행복한 사람은 섬기는 법을 갈구하여 발견한 사람이다. -슈바이처 새벽달 보려고 어스름달 안 보랴 , 아직 닥치지 않은 미래의 일만 생각하여, 지금 당장의 일을 무시할 수는 없다는 뜻. 북은 칠수록 소리가 난다 , 못된 사람과 싸우면 손해만 커진다는 말. 옥반에 진주 굴듯 , 목소리가 맑고 아름다움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화가 나거든 무엇인가를 말하거나 행하기 전에 열까지 세어라. 그래도 화가 풀리지 않는다면 백까지 세어라. 그래도 안되거든 천까지 세어라. -제퍼슨 훌륭한 인간의 특징은 불행하고 쓰라린 환경에서도 끈기 있게 참고 견디는 것이다. -베토벤